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논란 (문단 편집) == 복귀 == 2019년 5월 30일 [[러브 라이브! 시리즈 9주년 발표회]]를 통해 [[μ’s]], [[Aqours]], [[Saint Snow]],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합동이벤트 [[러브 라이브! 페스]]를 2020년 1월 18일과 19일에 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로써 뮤즈는 파이널 라이브 이후 '''3년 2개월만에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정식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후 나마뮤즈 역시 차례차례 복귀 소감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복귀가 맞음을 확실시했다. 이어 2019년 8월 21일 나마뮤즈 생방송에서 µ's의 애니메이션 포함 신규 싱글 발매가 결정되었다는 소식까지 밝혀졌다. 라이브뿐만 아니라 새 음원으로도 복귀한다는 것이다. 이후로는 두드러지는 단체 활동은 거의 없고, 프랜차이즈의 간판 역할도 실질적으로 [[Aqours]]와 [[니지동]], [[Liella!]]가 수행하고 있기에 μ’s의 포지션은 '일선에서 물러나 가끔 얼굴을 비추는 대선배' 정도로 자리잡았다. 기껏 복귀 선언을 하고 활동이 적은 것을 아쉬워하는 팬도 당연히 많지만, 성우들의 나이도 있고 대부분이 각자의 커리어나 가정을 가진 선배 성우가 되어 모이기도 힘든 일이고, 이미 독자적인 팬덤을 구축하고 활발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후배 그룹도 여럿 생겼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그룹이 모이는 자리에는 대표로 한두명씩이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서로에 대한 언급조차 터부시되던 시절과 비교하면 후배 그룹에게 주역 자리를 맡기고 한 발자국 물러난 위치에서 활동중인 현 상황이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이라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기에 시간이 흐르며 팬덤의 비중도 많이 바뀌었으며, 현재 러브라이브 팬덤은 초창기 뮤즈 시절부터 팬덤이었던 팬층의 비중은 많이 남지 않게 되었고, Aqours와 니지동, Liella!를 통해 유입된 팬덤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새로 유입된 팬덤의 경우 뮤즈를 애니나 라이브가 아닌 스쿠스타나 스쿠페스 등을 통해 알게 된 팬덤이 많다. 쉽게 말해 러브라이버는 '''뮤즈 파이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도 무방하게 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μ’s, version=304)] [[분류:러브 라이브!/행사]][[분류:작품별 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